최종 서비스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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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서비스 배포시 K-PaaS 이용은 선택 사항이며 Naver, NHN, KT의 PaaS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PaaS를 이용하지 않고 원하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서비스를 배포하셔도 무방합니다.
서비스 개발이 완료되면 민관협력 지원 플랫폼을 통해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웹 서비스로 배포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이하 K-PaaS)에서 제공하는 사이드카 플랫폼 기반으로 배포됩니다. 사이드카 플랫폼은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언어 환경을 고려하여 총 6가지의 빌드팩을 제공합니다. 지원하는 환경을 확인하고 서비스 개발에가장 적합한 환경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샘플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성하면 간단한 배포가 가능합니다. 개발 시작 전 서비스 배포 페이지에서 각 환경별 배포 방법을 확인하고 샘플 애플리케이션을 따라 개발하는 것을 권드립니다.
K-PaaS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표준모델(K-PaaS 표준모델, 오픈소스)과 이를 기반으로 K-PaaS 적합성을 인증받은 클라우드플랫폼서비스와 솔루션들을 통칭합니다. K-PaaS는 클라우드 플랫폼 간 상호호환성·운용성 확보를 위해 민관 협의체인 Open cloud Platform Alliance(OPA)중심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참여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K-PaaS 시험인증을 통해 호환성과 적합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k-paas.or.kr/intro/history
민관협력 지원 플랫폼에서는 K-PaaS에서 제공하는 사이드카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배포를 지원합니다. 사이드카는 kubernetes 기반으로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의 이점을 접목하기 위한 오픈 프로젝트 korifi를 기반으로 합니다. 사용자 측면에서 어플리케이션 플랫폼과 동일한 CLI을 사용합니다.
플랫폼에서는 총 6가지의 배포 환경을 지원합니다. 각 환경별 배포 방법은 샘플페이지에 자세하게 업로드 돼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서비스 개발이 완료 되었으면 서비스 배포 페이지에서 배포를 원하는 환경을 선택합니다.
배포환경 별 가이드라인을 확인합니다. 펼치기를 클릭하면 상세한 안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앱 샘플을다운로드 합니다. 개발 진행 시 앱 샘플에 따라 개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기 위해 앱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페이지 하단에 앱 생성 메뉴가 표시됩니다.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필요한 만큼 설정합니다. 앱 URL과 앱 이름을 입력하고 개발이 완료된 애플리케이션 팩을 업로드 합니다.
사용자 앱 생성 버튼을 클릭하면 애플리케이션이 생성됩니다.
애플리케이션 배포가 완료되면 플랫폼 콘솔을 통해 실행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콘솔 My Service 로 이동하면 현재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과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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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